수술 전 평가 항목
각막 이식 후 LASIK 수술
한눈에 보는 포인트
섹션 제목: “한눈에 보는 포인트”1. 각막 이식 후 LASIK 수술이란
섹션 제목: “1. 각막 이식 후 LASIK 수술이란”전층 각막 이식술(PKP)이 성공한 후에도 고도 난시, 근시, 부등시, 원시로 인해 시력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PKP 후 평균 원주 도수는 4–5 D이며, 수술 후 난시는 2–8 D 범위입니다. 정시에서 2 D 이내에 도달하는 환자는 절반 미만(48%)입니다1).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 교정이 어려운 경우 LASIK이 굴절 교정 수술의 선택지로 고려됩니다2). LASIK 외에도 PRK, 이완 절개, 쐐기 절제 등의 수술법이 있지만, LASIK이 가장 높은 효과와 낮은 합병증률을 보입니다1,2). Hardten 등(2002)의 장기 분석에서 57안 중 최종 추적 시 평균 나안시력은 20/30, 평균 등가구면 −0.35 D, 평균 잔여 난시 1.06 D로 보고되었습니다1). 한편 상피 내성장 16%, 재이식 9% 등 합병증은 일반 LASIK보다 높은 빈도였습니다1).
각막 이식에서 LASIK까지의 적절한 간격에 대한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연구는 이식 후 최소 12개월을 기다릴 것을 권장합니다. 봉합사 제거 후 3–6개월의 안정 기간을 두는 것이 대체로 합의되어 있습니다. 이식 후 2–3년의 더 긴 간격을 권장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굴절 및 이식편의 구조적 안정성이 확인되어야 한다는 것이 전제 조건입니다.
2. 주요 증상과 임상 소견
섹션 제목: “2. 주요 증상과 임상 소견”자각 증상
섹션 제목: “자각 증상”전층 각막 이식술 후 시각적 불만은 흔합니다. 고도 난시로 인한 교정 시력 저하가 가장 많습니다. 부등시에 따른 시각적 불쾌감, 근시로 인한 원거리 시력 저하, 불규칙 난시에 따른 단안 복시나 고스트상이 있습니다.
임상 소견
섹션 제목: “임상 소견”| 굴절 이상 | 빈도/범위 |
|---|---|
| 수술 후 난시 | 2~8 D |
| 등가구면도수 | 2~12 D |
| 정시 2D 이내 | 48% 이하 |
전층 각막 이식술 후 굴절 불안정은 매우 흔합니다. 고도 정난시와 부정난시가 자주 관찰됩니다. 전층 각막 이식술과 백내장 적출술을 동시에 시행한 경우(삼중 수술), 정시 2D 이내를 달성한 환자는 39%에 불과했습니다. 수술 후 굴절 이상의 범위는 -9.75D에서 +12.88D까지입니다.
각막 지형도 검사를 통해 부정난시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막 난시와 굴절 난시가 크게 다른 경우, 인공수정체 고정 위치 평가도 필요합니다.
3. 원인 및 위험 요인
섹션 제목: “3. 원인 및 위험 요인”전층 각막 이식술 후 굴절 이상은 이식편과 숙주 각막의 곡률, 두께, 봉합 장력의 불균일로 인해 발생합니다. 이식편의 치유 과정에서의 리모델링이 굴절 변동의 주요 원인입니다.
각막 이식 후 LASIK의 금기(위험 요인)로는 각막 주변부 신생혈관, 숙주 조직의 얇아짐, 창상 확장, 이식편 들뜸(graft override) 또는 부적합이 있습니다. 각막 두께가 500μm 미만인 경우에도 LASIK의 적응증이 되지 않습니다.
4. 진단 및 검사 방법
섹션 제목: “4. 진단 및 검사 방법”
전신 및 안구 합병증 평가
5. 표준 치료법
섹션 제목: “5. 표준 치료법”비수술적 치료
섹션 제목: “비수술적 치료”안경은 부등시 3.0 D 미만, 난시 4.0 D 미만인 경우에 적용됩니다. 콘택트렌즈는 각막 이식 후 시력 교정의 첫 번째 선택입니다. 80~90%의 증례에서 성공합니다. 경도 정난시에는 소프트 콘택트렌즈, 불규칙 난시에는 산소투과성 하드 콘택트렌즈(RGP), 중증 증례에는 공막 콘택트렌즈가 선택됩니다.
LASIK
섹션 제목: “LASIK”| 술식 | 특징 |
|---|---|
| 1단계 LASIK | 플랩 제작과 레이저 조사를 같은 날 시행 |
| 2단계 LASIK | 플랩 제작 후 안정성 확인 |
LASIK은 구면도수와 난시를 동시에 교정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한 플랩 제작이 일반적입니다. 웨이브프론트 유도 LASIK은 불규칙 난시 교정에 유용하며, 아칸토아메바 각막염(난시 교정 각막 절개)이나 LRI(윤부 이완 절개)로 교정할 수 없는 불규칙 난시에도 적용됩니다.
2단계법에서는 플랩 제작 후 수개월간 토포그래피를 추적하여 안정성을 확인한 후 레이저 조사를 시행합니다. 벡터 분석에서 좋은 결과를 보이지만, 1단계법과 비교하여 최종 시력에 유의한 차이는 없으며 대기 기간이 긴 단점이 있습니다.
기타 수술법
섹션 제목: “기타 수술법”PRK(굴절 교정 각막 절제술)
이완 절개 / 쐐기 절제
각막 이식 후 LASIK의 주요 목표는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 교정 가능한 수준까지 굴절 이상을 줄이는 것입니다. 나안 시력 향상은 이차적 목표이며 항상 달성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5년 추적 관찰에서 8698%의 눈이 최대교정시력 20/40 이상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현저한 퇴행이 나타날 수 있으며, 재수술률은 9.151.6%로 보고됩니다.
6. 병태생리학 및 상세한 발병 기전
섹션 제목: “6. 병태생리학 및 상세한 발병 기전”전층 각막 이식술 후 굴절 이상은 여러 요인에 기인합니다. 이식편과 숙주 각막의 곡률 차이, 봉합으로 인한 장력 불균일, 상처 치유 과정에서의 리모델링이 난시와 구면 이상을 유발합니다. 봉합 제거 후에도 굴절 변동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LASIK의 플랩 생성 자체가 각막의 생체역학을 변화시킵니다. 숙주-이식편 경계부의 구조적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2단계법에서는 플랩 생성 후 안정성을 확인한 후 레이저 조사를 시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각막 상피가 면상으로 박리되지 않기 때문에 LASIK에서는 수술 후 통증이 거의 없고 시력 회복이 빠릅니다. 플랩 생성 시 각막 감각 신경이 절단되어 일시적인 안구건조증이 발생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됩니다. 잔여 각막 두께는 250μm 이상 확보해야 합니다.
7. 최신 연구 및 향후 전망
섹션 제목: “7. 최신 연구 및 향후 전망”펨토초 레이저의 도입으로 플랩 생성의 정밀도와 안전성이 향상되었습니다. 미세각막절개도에 비해 절개선과 절개 깊이가 안정적이어서 정량성이 우수합니다. 각막 혼탁이 있는 경우 미세각막절개도 사용 또는 PRK 선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파면 유도 LASIK의 보급으로 수술 전 고위 수차를 측정하여 레이저 조사 설계에 반영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는 기존의 아칸토아메바 각막염이나 LRI로 교정할 수 없었던 불규칙 난시 증례에도 유용합니다.
각막 이식 후 굴절 교정 수술 중 LASIK은 가장 높은 유효성과 가장 낮은 합병증률을 보입니다. 그러나 일반 LASIK에 비해 합병증 위험이 높으므로 적응증의 신중한 판단과 충분한 수술 전 평가가 필수적입니다.
각막 상피를 보존하고 플랩을 만들지 않는 SMILE(소절개 렌티큘 추출술)의 도입이 진행되고 있으며, 각막 이식 후 굴절 교정에의 응용이 향후 과제가 될 수 있습니다.
8. 참고 문헌
섹션 제목: “8. 참고 문헌”- Hardten DR, Chittcharus A, Lindstrom RL. Long-term analysis of LASIK for the correction of refractive errors after penetrating keratoplasty. Trans Am Ophthalmol Soc. 2002;100:143-152.
- Buzard K, Febbraro JL, Fundingsland BR. Laser in situ keratomileusis for the correction of residual ametropia after penetrating keratoplasty. J Cataract Refract Surg. 2004;30(5):100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