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시
한눈에 보는 포인트
섹션 제목: “한눈에 보는 포인트”
근거 기반 보충
섹션 제목: “근거 기반 보충”성인 상사시의 원인 분포
섹션 제목: “성인 상사시의 원인 분포”Tamhankar 등(2011)은 수직 복시를 보인 연속 300예를 분석하여 제4뇌신경 마비(도르래신경 마비)와 갑상선 안병증이 원인의 50% 이상을 차지함을 보였다1). 이 두 질환 외에도 안과 수술 후 합병증, 안와저 골절, 중증 근무력증이 주요 감별 진단이므로, 병력 청취와 상세한 안과 검진을 통해 많은 증례에서 원인 진단이 가능하다.
Parks 3단계 검사의 민감도 한계
섹션 제목: “Parks 3단계 검사의 민감도 한계”Manchandia와 Demer(2014)는 MRI에서 상사근 위축이 확인된 50예 중 Parks 3단계 검사의 세 조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는 35예(70%)에 불과함을 보고했다2). 즉, 3단계 검사 음성이더라도 상사근 마비를 배제할 수 없으므로, 임상 소견과 영상 소견을 종합한 진단이 필요하다.
선천성과 후천성 상사근 마비의 상하 시야 차이
섹션 제목: “선천성과 후천성 상사근 마비의 상하 시야 차이”Demer(2022)는 MRI 상사근 위축을 동반한 31예를 분석하여, 기존에 ‘선천성에서는 위쪽 주시 시 상사시가 악화된다’고 알려진 소견이 성립되지 않는 증례가 많음을 보였다3). 선천성 및 후천성 모두에서 아래쪽 주시 시 상사시가 더 큰 증례가 많아, 주시 방향에 따른 비교만으로 선천성/후천성을 감별하는 것은 어렵다.
Skew deviation과의 감별
섹션 제목: “Skew deviation과의 감별”Wong(2010)은 활차신경마비와 구별하기 어려운 수직사시로 skew deviation을 제안하고, 앙와위에서 수직편위가 50% 이상 감소하는 ‘upright-supine test’를 제시했습니다4). 후두개와 병변을 시사하므로, 이 검사 양성인 경우 신경영상검사를 통한 정밀검사가 권장됩니다.
가장하는 상사근마비
섹션 제목: “가장하는 상사근마비”Demer와 Clark(2022)은 임상적으로 상사근마비로 진단된 83명 중 26명(31%)에서 MRI상 상사근 위축이 관찰되지 않았으며, 3단계 검사 양성 소견이 다른 병태에 의해서도 재현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5). 임상 진단만으로 진정한 상사근마비를 확정하기는 어렵고, 고해상도 MRI를 통한 근육 용적 및 활차 도르래 위치 평가가 정확한 진단에 필수적입니다.
참고문헌
섹션 제목: “참고문헌”- Tamhankar MA, Kim JH, Ying GS, Volpe NJ. Adult hypertropia: a guide to diagnostic evaluation based on review of 300 patients. Eye (Lond). 2011;25(1):91-96. PMID: 21057518.
- Manchandia AM, Demer JL. Sensitivity of the three-step test in diagnosis of superior oblique palsy. J AAPOS. 2014;18(6):567-571. PMID: 25459202.
- Demer JL. Vertical comitance of hypertropia in congenital and acquired superior oblique palsy. J Neuroophthalmol. 2022;42(1):e240-e247. PMID: 34670252.
- Wong AM. Understanding skew deviation and a new clinical test to differentiate it from trochlear nerve palsy. J AAPOS. 2010;14(1):61-67. PMID: 20227626.
- Demer JL, Clark RA. Masquerading superior oblique palsy. Am J Ophthalmol. 2022;242:197-208. PMID: 35618024.